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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제목

사촌언니의 추천으로 지방이식 받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최효주
작성일
2015.0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29
내용
저는 사촌언니가 못난 얼굴 아닌데 옆에서 보면 평면이라며 잦은 놀림과 구박 속에(자기도 얼마전에 지방이식 맞고, 어려보인단 말을 아직까지 많이 듣고 있거든요) 언니의 자신만만 귀따가운 추천으로 저도 지방이식 하게 되었어요 1차 지방이식 허벅지에서 지방을 쏘옥 빼서는 이마,볼,귀족,턱끝으로 볼록 하게 넣었습니다 마취를 금방 깨서 거울을 보니 안이쁘고 사탕 물고 있는것 처럼 어색한게 사실이었습니다 몇일이 지나니 점점 붓기가 빠지고 자연스러워지니 마니 어려 보이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거울 보고 또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제는 민낯에 립글로스만 살짝하고 나가도 괜찮아보이네요 한달이 지난 지금 솔직히 마니 빠지긴했지만 원래 처음에는 많이 빠진다고 하잖아요 조만간 2차도 받으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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