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는 이제 안뇽!!

주근깨 때문에 어려서 부터 삐삐라는 별명을 달고 다녔어요 ㅎㅎ

좋다 좋다는 화장품도 다 쓰고 자외선 차단제도 꼼꼼히 바르지만

한번 생긴 주근깨는 쉽게 없어지지 않더라구요 ㅋ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많이 물어보고

찾아보기도 많이 찾아보고 사랑이 넘치는 의원으로 오게되었어요 ㅎ

원장님이랑 간호사 쌤들이 친절하게 상담도 잘해주시고

시술할 때마다 관리는 잘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주셔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ㅋ

그리고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시니 진짜 서비스를 받고 있구나 싶어요 ㅋ

아직 몇 번 더 치료가 남았는데 벌써 다음 치료가 기대 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