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내용
원장님 덕분에 55사이즈 원피스를 드디어 입게 되었습니다.
보통의 한국 여성의 체형과는 다르게 상체쪽에 살이 많아서 늘 고민이었는데
팔둑이랑 뱃살부분을 주사로 집중 치료 했더니
확실히 슬림해졌더라구요 ㅎㅎ
오늘 옷 사러 갔는데 55사이즈 원피스가 딱하고 맞는 순간!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습니다 ㅋㅋ
처음 병원 찾아갈 때는 55만 맞아도 좋겠다 했는데 ㅋ
이제는 44가 욕심나네요 ㅎㅎ
PT 센터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 하던데 ㅋㅋ
이제 운동이랑 식단조절 같이 더 열심히 해서 올 여름 44사이즈 옷입고
워터파크 가겠습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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