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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08년10월07일 복부비만치료(남산형) 때문에 귀의원에 이메일로 상담받고 치료했습니다. 그리고 위암수술로 치료를 중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배에 주사맞고 시술했던 부위가, 가끔 공복감이 들 때,가끔 남의 몸같이 이질감이 있는 데, 그때 그 부분을 움직여 주고 따뜻하게 맛사지 해주면 괜찮은 데,이것은 치료를 중단해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그 주사로 시술받으면 원래 그렇게 부자연스러울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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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Re:안녕하세요!정진재님
9 년전
2008년 주사로 복부비만 치료를 하셨던 분이시네요
그때 맞으셨던 주사로는 감각의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는 제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5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기에 그때 맞은 주사와의 연관성을 찾기에는 희박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위암수술과 연관된 부분이든 아님 다른 원인으로 인한 감각의 저하가 초래되지만 다시 마사지를 하면 돌아온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리라 여겨집니다.하지만 지속적인 증상이 유발된다면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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