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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 환자의 예방교육

작성자
작성일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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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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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12
내용

1.목욕은 피부가 건조하거나 증상이 심할 때에는 하루에 1번 정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 물의 온도는 미지근한 상태가 알맞으며 절대로 때를 밀지 말고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 또한 목욕이 끝난지 3분 이내 오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해 주어야 합니다.
2.의복은 면종류로 입는 것이 좋습니다. 새옷도 옷에 묻어 있는 화학성분을 없애기 위해 빨아
입어야 합니다.
3. 땀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렵게 하므로 땀이 나면 바로 씻어 주어야 합니다.
4. 아토피 피부는 온습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늘 적절하게 유지하여야 합니다.
5. 세균 감염이 잘 되고 벌레에 물려도 과민반응이 나타나므로 다른 피부병이 생기면 즉시 치료해야
합니다.
6. 집먼지 진드기,애완동물 유발인자를 없애야 합니다.
7. 수영장의 물은 락스와 같은 염소로 처리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어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수영장 물에서 오래 있는 것은 삼가해야합니다.
8. 아토피성 피부인 사람은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가벼운 자외선에도 쉽게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9.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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